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한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10월의 하늘’이 광양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다.

강연회는 정재승 카이스트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를 비롯, 삼천포고 윤소연 교사와 국민수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나서 과학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