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운기 주인공은 누가 될까
올해 백운기 주인공은 누가 될까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2.01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달 31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전국 32개 고교 축구의 명문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용인 태성 FC와 전북 고창북고 경기를 시작으로 예선전 조별 풀리그를 거쳐 16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장학금이 지급된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이번 대회는 경기 용인 태성 FC와 전북 고창북고 경기를 시작으로 예선전 조별 풀리그를 거쳐 16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장학금이 지급된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