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떠나는 ‘그림책 여행’
버스 타고 떠나는 ‘그림책 여행’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3.30
광양시 희망도서관이 성황초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버스는 2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열람석과 2천여 권의 책을 소장할 수 있다.
또한 그림책 열람 외에도 동화구연 교사들이 함께 탑승, 책 읽어주기, 색종이 접기, 역할극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림책버스는 2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열람석과 2천여 권의 책을 소장할 수 있다.
또한 그림책 열람 외에도 동화구연 교사들이 함께 탑승, 책 읽어주기, 색종이 접기, 역할극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