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새 명소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광양 새 명소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2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1333.35㎡의 자연친화형 한옥으로 건축된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연면적 1333.35㎡의 자연친화형 한옥으로 건축된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