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 첫 모내기 ‘풍년 기원’
올해 광양 첫 모내기 ‘풍년 기원’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7
지난 4일 세풍 간척지 논에서 광양 지역의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광양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세풍간척지 약 50ha에 벼 조기계약 재배단지 모내기가 진행된다.
조기 재배단지는 일반 벼 보다 약 1달 빠른 9월 초에 수확해 광양 대표 브랜드 쌀인 ‘하늘이 내린 광양 쌀’로 출시될 예정이다.
광양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세풍간척지 약 50ha에 벼 조기계약 재배단지 모내기가 진행된다.
조기 재배단지는 일반 벼 보다 약 1달 빠른 9월 초에 수확해 광양 대표 브랜드 쌀인 ‘하늘이 내린 광양 쌀’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