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 꽃의 여왕을 만나다
계절의 여왕이 꽃의 여왕을 만나다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15
계절의 여왕 5월이 꽃의 여왕 장미와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5월을 빛내고 있다.
사진은 중마동 금강아파트 앞 장미공원 모습으로 활짝 핀 장미가 물결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가슴에 화려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은 중마동 금강아파트 앞 장미공원 모습으로 활짝 핀 장미가 물결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가슴에 화려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