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아랫장 풍덕교 아래가 ‘달라졌어요’
순천 아랫장 풍덕교 아래가 ‘달라졌어요’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7.11
순천 아랫장 풍덕교 아래 무단투기지역이 쾌적하게 변모했다.
순천시 풍덕동(동장 이정우)은 상습 무단투기지역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아랫장 풍덕교 아래에 지난 5월말부터 창고를 만들고 옹벽에 벽화를 그리는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치우고 공터에 판넬을 이용해 창고를 만들어 아랫장 상인회에서 관리하는 등 단순 벽화 조성에만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게 돼 의미를 더했다.
순천시 풍덕동(동장 이정우)은 상습 무단투기지역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아랫장 풍덕교 아래에 지난 5월말부터 창고를 만들고 옹벽에 벽화를 그리는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치우고 공터에 판넬을 이용해 창고를 만들어 아랫장 상인회에서 관리하는 등 단순 벽화 조성에만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게 돼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