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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한국차박물관서 ‘차(茶)’ 매력에 흠뻑

보성 한국차박물관서 ‘차(茶)’ 매력에 흠뻑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8.07

초록이 무성한 녹색의 계절, 한국차박물관은 다양한 차(茶)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국차박물관에서는 다례교육을 기본으로 차만들기, 차음식만들기, 천연녹차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48차례의 차 관련 교육 및 체험이 진행됐으며, 1721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