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걸린, 내 나무가 생겼어요”
“내 이름 걸린, 내 나무가 생겼어요”
by 운영자 2013.04.02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산지원예체험장에서 도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양과수 이름표 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분양과수 이름표달기 행사는 지난 2월 산지원예체험장의 매실, 단감 및 대봉 등 분양된 과수 나무 100주에 대해 분양받은 시민이 참여, 과수에 이름표를 다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추첨을 통해 자신의 과수를 선택해 직접 이름표를 분양과수나무에 달았다. 과수를 분양 받은 시민은 수시로 산지원예체험장을 방문, 과실의 생육상태 및 관리상황을 관찰하고 수확기에는 직접 과실을 수확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분양과수 이름표달기 행사는 지난 2월 산지원예체험장의 매실, 단감 및 대봉 등 분양된 과수 나무 100주에 대해 분양받은 시민이 참여, 과수에 이름표를 다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추첨을 통해 자신의 과수를 선택해 직접 이름표를 분양과수나무에 달았다. 과수를 분양 받은 시민은 수시로 산지원예체험장을 방문, 과실의 생육상태 및 관리상황을 관찰하고 수확기에는 직접 과실을 수확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