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23일 표정, 어린 손님들 우산쓰고 박람회장 나들이
정원박람회 23일 표정, 어린 손님들 우산쓰고 박람회장 나들이
by 운영자 2013.04.24

개막 4일째를 맞는 정원박람회장은 아침부터 세차게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4시 1만 7000명이 입장했다. 특히 광양백운초, 광양제철고, 광주 운암초, 오정초, 효덕초, 도림초 등 학생들의 봄 소풍 등 단체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이날 오후 4시 1만 7000명이 입장했다. 특히 광양백운초, 광양제철고, 광주 운암초, 오정초, 효덕초, 도림초 등 학생들의 봄 소풍 등 단체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