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들녘의 정겨운 워낭소리
보성 들녘의 정겨운 워낭소리
by 운영자 2013.06.12

보성군 노동면 초전마을 들녘에서 지난 10일 노부부가 콩 파종을 위해 소 쟁기질로 밭을 갈고 있다.
정성스레 씨앗을 뿌리는 아내와 ‘이랴~이랴~’ 소 쟁기질을 하는 남편 등 노부부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정성스레 씨앗을 뿌리는 아내와 ‘이랴~이랴~’ 소 쟁기질을 하는 남편 등 노부부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