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장 붉은머리 왕눈이새 둥지틀어 …
정원박람회장 붉은머리 왕눈이새 둥지틀어 …
by 운영자 2013.07.30

정원박람회장 갯지렁이가 다니는 길에 설치된 도서관 창문 밖에 붉은머리 왕눈이 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부화했다.
이곳을 조성한 황지혜 작가는 10년정도 지나야 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을 거라고 했는데 1년도 안돼 새끼를 보게 되어 정원박람회의 아름다운 정원을 새가 먼저 알게 되었다는 관계자의 즐거운 표정이다.
이 둥지에는 4마리의 새끼가 자라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이곳을 조성한 황지혜 작가는 10년정도 지나야 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을 거라고 했는데 1년도 안돼 새끼를 보게 되어 정원박람회의 아름다운 정원을 새가 먼저 알게 되었다는 관계자의 즐거운 표정이다.
이 둥지에는 4마리의 새끼가 자라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