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솔바람 맞으며 책 읽어요”
광양 “솔바람 맞으며 책 읽어요”
by 운영자 2013.08.26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이 휴양림을 찾는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의 그림책버스를 남도의 명산인 백운산자연휴양림으로 옮겨 숲 속에서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을 운영, 일일 평균 9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총 이용객은 1720명으로 작년보다 270명이(18.6%) 증가했다.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의 그림책버스를 남도의 명산인 백운산자연휴양림으로 옮겨 숲 속에서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을 운영, 일일 평균 9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총 이용객은 1720명으로 작년보다 270명이(18.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