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따고, 식물 심으며 농부아저씨 마음 배워요”
“포도 따고, 식물 심으며 농부아저씨 마음 배워요”
by 운영자 2013.08.29

28일 유성어린이집 원생 40여 명이 순천산지원예체험장을 방문, ‘어린이 농부’가 됐다.
순천시는 도시민 어린들에게 농산물인 매실, 단감, 포도 등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올 초부터 ‘어린이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산지원예체험장 등을 방문해 식물 탄생 이야기, 다육식물 화분 심기, 산머루·포도 따먹기 체험 및 생태정원관, 선인장관, 덩굴호박터널 등의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도시민 어린들에게 농산물인 매실, 단감, 포도 등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올 초부터 ‘어린이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산지원예체험장 등을 방문해 식물 탄생 이야기, 다육식물 화분 심기, 산머루·포도 따먹기 체험 및 생태정원관, 선인장관, 덩굴호박터널 등의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