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봉 청춘 데크길, 추억과 함께 거닐어 보세요
죽도봉 청춘 데크길, 추억과 함께 거닐어 보세요
by 운영자 2013.12.13

시민들의 이용이 날로 늘어나면서 도심 속 최대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굽이굽이 흐르는 동천을 바라보며 데크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도심이 한 눈에 확 들어와 잠시 걸음이 멈춰진다.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는 청춘데크길, 추억의 길로 만들어 봄직도 하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굽이굽이 흐르는 동천을 바라보며 데크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도심이 한 눈에 확 들어와 잠시 걸음이 멈춰진다.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는 청춘데크길, 추억의 길로 만들어 봄직도 하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