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불 밝힌 보성 빛 축제 ‘시작’
형형색색 불 밝힌 보성 빛 축제 ‘시작’
by 운영자 2013.12.16

보성 차밭이 초록 차잎에서 새하얀 차꽃에 이어, 형형색색 화려한 불빛들로 가득 찬다.
보성군은 지난 13일 천면 영천리 보성차밭에서 빛축제 점등식을 갖고, 2014년 2월 2일까지 52일간 축제를 시작했다.
차밭은 ‘대형 트리’와 ‘은하수터널’, ‘봇재~다향각 경관조명’, ‘테마 거리’, ‘빛의 거리’, ‘포토존’, ‘다짐의 계단’ 등 다양한 테마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소망카드 달기 체험행사와 주말 상설공연도 준비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보성군은 지난 13일 천면 영천리 보성차밭에서 빛축제 점등식을 갖고, 2014년 2월 2일까지 52일간 축제를 시작했다.
차밭은 ‘대형 트리’와 ‘은하수터널’, ‘봇재~다향각 경관조명’, ‘테마 거리’, ‘빛의 거리’, ‘포토존’, ‘다짐의 계단’ 등 다양한 테마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소망카드 달기 체험행사와 주말 상설공연도 준비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