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소외계층에 연탄 전달
광양경제청, 소외계층에 연탄 전달
by 운영자 2013.12.2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로 구성된 ‘GFEZ 자원봉사단’(단장 이희봉)은 지난 23일 사랑의 연탄배달 및 겨울가뭄 식수난 생수지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GFEZ 자원봉사단’ 40명은 율촌면 득실마을을 방문해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고, 또한 겨울가뭄으로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율촌면 송도마을에 생수 110상자를 지원했다. 이희봉 단장은 “앞으로도 광양만권 지역주민과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 / 지정운 기자]
이날 ‘GFEZ 자원봉사단’ 40명은 율촌면 득실마을을 방문해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고, 또한 겨울가뭄으로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율촌면 송도마을에 생수 110상자를 지원했다. 이희봉 단장은 “앞으로도 광양만권 지역주민과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 /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