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주)포스코컴텍 태인동 소외계층에 라면 기부
광양 (주)포스코컴텍 태인동 소외계층에 라면 기부
by 운영자 2013.12.30
광양의 기업인 (주)포스코컴텍(대표 김진일)이 지난 26일 광양시 태인동(동장 서영준)에 라면을 기부했다.
포스코컴텍은 이날 라면 50상자를 전달하며 “경로당이나 공부방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영준 태인동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지역의 기업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로당, 공부방을 비롯해 소외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포스코컴텍은 이날 라면 50상자를 전달하며 “경로당이나 공부방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영준 태인동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지역의 기업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로당, 공부방을 비롯해 소외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