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 다문화가정 위한 후원금 기부
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 다문화가정 위한 후원금 기부
by 운영자 2014.01.27
지난 24일 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회장 위중환)는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또한 재능기부와 차량 운행 지원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손경화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는 (주)유성티엔에스, 한진(주), 세방(SEBANG), 대주, 로덱스, 서강기업, CJ대한통운, 동방기업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이들은 또한 재능기부와 차량 운행 지원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손경화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공로운송사협의회는 (주)유성티엔에스, 한진(주), 세방(SEBANG), 대주, 로덱스, 서강기업, CJ대한통운, 동방기업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