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함께 쓸 비누 우리가 만들어요”
“우리 가족이 함께 쓸 비누 우리가 만들어요”
by 운영자 2014.01.27
지난 22일 광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에서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비누와 입술보호크림 만들기’를 주제로 14가족, 45명이 참여했다.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좋은 재료를 다듬고 계량을 하고 비누 모양을 만들고 향을 내는 가족들은 어느새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우리 가족이 함께 쓸 비누를 사지 않고 만들어봐서 좋아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비누로 우리 가족만의 향기를 갖게 됐다”며 웃었다.
한편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에서는 매월 1회 수요일을 정해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비누와 입술보호크림 만들기’를 주제로 14가족, 45명이 참여했다.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좋은 재료를 다듬고 계량을 하고 비누 모양을 만들고 향을 내는 가족들은 어느새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우리 가족이 함께 쓸 비누를 사지 않고 만들어봐서 좋아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비누로 우리 가족만의 향기를 갖게 됐다”며 웃었다.
한편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에서는 매월 1회 수요일을 정해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