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숨결을 느껴보는 ‘길 위의 인문학’
광양의 숨결을 느껴보는 ‘길 위의 인문학’
by 운영자 2014.10.22
광양시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8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통해 광양의 인물과 역사를 알아보는 인문학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 최원석 교수와 함께 진주 청곡사와 구례 사성암, 광양 옥룡사지 등 도선국사와 인연이 깊은 유적지를 탐방, 지역 인물이 남겨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광양이 품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8일 최원석 교수와 함께 진주 청곡사와 구례 사성암, 광양 옥룡사지 등 도선국사와 인연이 깊은 유적지를 탐방, 지역 인물이 남겨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광양이 품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