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는 only one 도시 순천 맞아?
쓰레기 없는 only one 도시 순천 맞아?
by 운영자 2015.01.09
지난 8일 오후 1시경 순천 해룡면 부영 7차 아파트 앞 대로변 나무 아래에 굴 껍질과 음료수 병, 도마, 상자 등 각종 생활쓰레기가 난잡하게 나뒹굴고 있다.
강하게 부는 바람에 가벼운 쓰레기들은 인근 찻길까지 날아다니며 운전을 방해했다.
‘쓰레기 없는 only one 도시’라는 순천시의 목표가 그저 부끄럽고 민망하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강하게 부는 바람에 가벼운 쓰레기들은 인근 찻길까지 날아다니며 운전을 방해했다.
‘쓰레기 없는 only one 도시’라는 순천시의 목표가 그저 부끄럽고 민망하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