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부동산

순천, BM활성수 생산시설 완공

순천, BM활성수 생산시설 완공

by 운영자 2014.03.27

친환경농업 기틀 다져

고품질 농산물 생산·경영비 절감 도움
순천시는 1일 800리터(ℓ) 생산·공급할 수 있는 BM활성수 생산시설을 올 1월에 완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험생산 중에 있으며 2개월에서 3개월 간 시험 생산을 거친 후 성분검사를 실시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

BM활성수 생산시설은 자연계의 핵심 구성요소인 미생물(Bacteria=B), 광물(Mineral=M), 물(Water=W)의 상호 공생관계를 회복시켜 강력한 토양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을 분해해 흙과 물을 만들어내는 자연순환시스템을 인공적으로 재현해 적용시킨 시설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BM활성수는 천연 암석으로부터 추출돼 농축된 미네랄과 미생물에 의한 대사산물 등이 다량 함유돼 농업에 활용시 토양환경개선 및 지력향상에 의한 생산성 증대와 축산에서 악취 감소를 통해 축사환경을 개선하고 사료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순천시는 지난 2009년도에 유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준공하고 광합성균을 포함한 7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관내 시설 재배 농가와 축산농가 그리고 환경개선 악취 저감용으로 유용 미생물을 생산 공급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이 완공한 BM활성수 생산시설과 함께 순천시의 친환경농업의 기틀을 확고히 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