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부동산

광양, 명당2지구 준공으로 공장용지 증가

광양, 명당2지구 준공으로 공장용지 증가

by 운영자 2014.10.17

면적 47만㎡ 증가 … 지적공부 확정 시행공고

광양시가 국가산업단지 명당2지구 토지개발사업 완료에 따라 2014년 10월 8일자로 지적공부정리를 완료하고 시 홈페이지에 지적공부확정시행 공고했다.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2지구는 광양시 태인동 일원에 100%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실수요자 개발대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총 870억 원을 투입해 56만 2000㎡를 조성한 공사로, 지난 8월 29일자로 준공인가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적공부확정시행으로 토지소유자들은 신설 토지로 소유권행사를 할 수 있게 됐으며, 태인동은 28개 지목 중 공장용지 면적이 47만㎡가 증가해 228만 4000㎡로 전체면적 611만 5000㎡의 37.3%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답 지목의 면적은 49만 9000㎡가 감소해 145만 2000㎡로 23.7%를 보여 공장용지 지목면적이 전·답보다 높은 분포이다.

한편, 8일 현재 광양시 전체 면적은 4억 6008만 7000㎡로 지목별 분포 중 공장용지는 2223만㎡로 4.8%를 차지하고 있다.

강태원 지적관리팀장은 “광양시의 경우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 및 사회간접시설확충으로 인해 전체 면적에서 전, 답, 임야의 지목 면적이 감소하고 대신 공장용지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여 공업도시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