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자동차

광양시, 연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광양시, 연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by 운영자 2010.10.19

광양시가 시 지방세 체납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의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막바지 팔을 걷어 붙였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를 ‘자동차세 체납액 줄이기 강력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밝혔다.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는 세무직원으로 편성된 2개조 전담반이 주야를 막론하고 공용주차장과 주택가, 도로변, 공한지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회하며 강도 높게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는 고성능 카메라와 야간 조명장치가 부착된 ‘양방향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 과 PDA(개인정보단말기), 휴대용 프린터 등 첨단장비가 동원돼 도로를 주행하면서 체납차량을 자동으로 추적해서 찾아낸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이며, 해당 자동차세를 전부 납부하면 번호판은 반환되지만 계속 체납하게 되면 번호판을 돌려받지 못해 차량을 운행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 문의 광양시 세정과 797-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