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노사민정협 “일자리 창출·산업평화 정착” 다짐
광양 노사민정협 “일자리 창출·산업평화 정착” 다짐
by 운영자 2015.04.09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현복)는 4월 8일 광양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평화 정착을 다짐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참석 위원들은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으며 모범근로자 호국순례, 산업평화 실현 노사한마음대회 개최 및 근로자의 날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혁신지원을 위한 선언식 및 워크숍,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예비 직장인 교육 등 3개 사업과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성들, 세풍산단 등 광양읍권 5대 사업과 명당 3지구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성황·도이·와우·광영의암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우량기업 유치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전념하여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이날 정례회에서 참석 위원들은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으며 모범근로자 호국순례, 산업평화 실현 노사한마음대회 개최 및 근로자의 날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혁신지원을 위한 선언식 및 워크숍,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예비 직장인 교육 등 3개 사업과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성들, 세풍산단 등 광양읍권 5대 사업과 명당 3지구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성황·도이·와우·광영의암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우량기업 유치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전념하여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