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 철강 기업 등 유치·공장 증설
순천·광양, 철강 기업 등 유치·공장 증설
by 운영자 2015.05.28
순천과 광양에 철강 관련 제조 기업이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27일 오전 도청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DSR제강(주) 등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순천에 본사를 둔 DSR제강(주)(대표 홍하종)은 순천 일반산단에 자동차용 고급 와이어부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인 피아노 경강선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서울 사무소, 광양 공장 외에 미국, 독일 등 4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DSR제강은 이번 증설 투자로 80mm이상 대용량에서부터 섬유용 와이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110여 개국에 수출해 올해 250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
대주중공업도 광양 율촌 제1산단에 104억 원을 투자해 철구조물 절단가공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7일 오전 도청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DSR제강(주) 등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순천에 본사를 둔 DSR제강(주)(대표 홍하종)은 순천 일반산단에 자동차용 고급 와이어부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인 피아노 경강선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서울 사무소, 광양 공장 외에 미국, 독일 등 4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DSR제강은 이번 증설 투자로 80mm이상 대용량에서부터 섬유용 와이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110여 개국에 수출해 올해 250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
대주중공업도 광양 율촌 제1산단에 104억 원을 투자해 철구조물 절단가공품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