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채용 경쟁률 31:1
여수광양항만공사 채용 경쟁률 31:1
by 운영자 2015.06.04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15년 신규 직원 채용 경쟁률이 평균 31 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장애인 1명, 국가유공자 2명을 채용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았다.
접수 결과 장애인 전형 37 대 1, 국가유공자 전형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신규직원 채용 경쟁률 112 대 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으로 제한한 점을 감안하면 높은 경쟁률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공사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5일 필기전형에 이어 15일 면접전형을 거친 뒤 17일 최종합격자 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신규 채용은 정부 권장정책에 따라 사회 형평적 채용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로 제한했다”며 “앞으로도 능력 위주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사에 따르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장애인 1명, 국가유공자 2명을 채용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았다.
접수 결과 장애인 전형 37 대 1, 국가유공자 전형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신규직원 채용 경쟁률 112 대 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으로 제한한 점을 감안하면 높은 경쟁률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공사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5일 필기전형에 이어 15일 면접전형을 거친 뒤 17일 최종합격자 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신규 채용은 정부 권장정책에 따라 사회 형평적 채용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로 제한했다”며 “앞으로도 능력 위주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