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의 ‘소공인특화 지원센터’ 15일 개소
광양상의 ‘소공인특화 지원센터’ 15일 개소
by 운영자 2015.07.10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가 추진한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오는 15일 문을 연다.
광양상의는 광양시와 함께 지난 4월 중소기업청 공모를 통해 도내 유일하게 선정된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오는 15일 오후 3시 광영동에 위치한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갖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열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올해 옥곡·진월·진상면 일원 금속가공업종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이다.
앞으로 각종 특화교육과 마케팅, 컨설팅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소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광양상의는 센터 개소를 통해 최근 경기침체와 철강 경기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소공인들의 경영애로사항 해소와 매출신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상의는 광양시와 함께 지난 4월 중소기업청 공모를 통해 도내 유일하게 선정된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오는 15일 오후 3시 광영동에 위치한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갖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열 광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올해 옥곡·진월·진상면 일원 금속가공업종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이다.
앞으로 각종 특화교육과 마케팅, 컨설팅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소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광양상의는 센터 개소를 통해 최근 경기침체와 철강 경기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소공인들의 경영애로사항 해소와 매출신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