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정장 산업을 찾아서’
‘광양 신정장 산업을 찾아서’
by 운영자 2015.10.13
15일 시청서 광양경제포럼 열려
광양시는 오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광양 신정장 산업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광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제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민의 선도적인 역할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럼에는 조병록 순천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모두연설을 하고 송재천 광양시 의원, 이인성 광양제철소 외주사협회장, 정남택 전 광양시 기업유치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또한 시민과 자영업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 해소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기업유치, 광양항 복합물류중심 허브항만 육성 등 잠재된 산업과 창조적 역량을 바탕으로 신성장산업 구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대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광양시는 오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광양 신정장 산업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광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제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민의 선도적인 역할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럼에는 조병록 순천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모두연설을 하고 송재천 광양시 의원, 이인성 광양제철소 외주사협회장, 정남택 전 광양시 기업유치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또한 시민과 자영업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 해소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기업유치, 광양항 복합물류중심 허브항만 육성 등 잠재된 산업과 창조적 역량을 바탕으로 신성장산업 구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대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