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구인·구직의 날’ 8개 기업 참가, 30여 명 모집
광양 ‘구인·구직의 날’ 8개 기업 참가, 30여 명 모집
by 운영자 2016.06.23
광양시가 지난 21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 주관으로 2016 ‘광양만권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외주파트너사 (주)에프엠씨 등 8개 우수기업과 사전면접 참여 접수자 29명 등 총 56명의 구직 신청자가 참여해 30여 명의 신규 직원을 모집했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대규모 채용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으로 내실 있게 진행해 구인기업 및 구직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선미 일자리창출팀장은 “규모는 작지만 우수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로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외주파트너사 (주)에프엠씨 등 8개 우수기업과 사전면접 참여 접수자 29명 등 총 56명의 구직 신청자가 참여해 30여 명의 신규 직원을 모집했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대규모 채용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으로 내실 있게 진행해 구인기업 및 구직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선미 일자리창출팀장은 “규모는 작지만 우수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로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