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고액체납자 징수반 가동
광양, 고액체납자 징수반 가동
by 운영자 2016.07.20
광양시가 7월을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집중징수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통합징수전담조직인 ‘특별징수팀’을 조직해 통합 체납안내와 징수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6명의 공무원을 2개의 징수전담반으로 편성해 200만 원이상 고액체납자 524명, 체납액 15억 900만 원을 정밀분석하고 체납자 소재지 파악, 현지 방문조사 및 납부독려를 실시한다.
광양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통합징수전담조직인 ‘특별징수팀’을 조직해 통합 체납안내와 징수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6명의 공무원을 2개의 징수전담반으로 편성해 200만 원이상 고액체납자 524명, 체납액 15억 900만 원을 정밀분석하고 체납자 소재지 파악, 현지 방문조사 및 납부독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