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일자리 사업단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광양만권 일자리 사업단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6.22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오는 2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EFZ) 내 율촌·해룡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와 광양경제청이 주최하고,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전남테크노파크, 율촌·해룡산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전남테크노파크 상설교육장 및 대강당에서 13시30분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율촌·해룡산단 내 기업 10개사와 구직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1 현장면접 채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와 광양경제청이 주최하고,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전남테크노파크, 율촌·해룡산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전남테크노파크 상설교육장 및 대강당에서 13시30분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율촌·해룡산단 내 기업 10개사와 구직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1 현장면접 채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