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착한 기업’발굴
보성‘착한 기업’발굴
by 운영자 2013.01.23
보성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줄 착한 ‘사회적 기업’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고용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 관련 사업이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 기관, 법인 등에 관한 조사를 통해 지역 특화형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군 관계자를 비롯하여 50여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군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이 발굴되도록 노력하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고용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 관련 사업이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 기관, 법인 등에 관한 조사를 통해 지역 특화형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군 관계자를 비롯하여 50여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군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이 발굴되도록 노력하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