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림사업 정책 심의 59건 249억원 의결
광양시, 농림사업 정책 심의 59건 249억원 의결
by 운영자 2013.03.06
광양시는 최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 까지 농민들로부터 신청 받은 주요 농림사업을 심의 의결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는 농업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충분한 심의를 거쳐 시가 요구한 59건(2014년 예산 신청 19건, 2013년 사업 확정 39건, 기타 1건) 249억원의 사업비와 향후 추가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후보자를 정해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농업을 생명산업, 영생산업, 완충산업으로 인식하고 신 농자천하지대본의 기틀을 마련해 농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3농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아열대 작목을 지역특화유망종목으로 육성, 농가소득 창출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는 농업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충분한 심의를 거쳐 시가 요구한 59건(2014년 예산 신청 19건, 2013년 사업 확정 39건, 기타 1건) 249억원의 사업비와 향후 추가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후보자를 정해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농업을 생명산업, 영생산업, 완충산업으로 인식하고 신 농자천하지대본의 기틀을 마련해 농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3농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아열대 작목을 지역특화유망종목으로 육성, 농가소득 창출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