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석류 향토산업 최우수사업 ‘선정’
고흥석류 향토산업 최우수사업 ‘선정’
by 운영자 2013.03.07
고흥 석류가 향토산업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2012년 향토산업육성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지역 핵심전략 사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광특회계) 재원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최우수등급을 받은 향토사업은 ▲고흥(석류) ▲세종(전통장류) ▲전남 담양(죽순) ▲경기 양평(유기농 발효) ▲제주 제주시(우뭇가사리) 등 5개다.
우수등급을 받은 향토사업은 ▲충남 공주(알밤) ▲경남 하동(매실) ▲충남 태안(화훼) ▲전북 군산(흰찰쌀보리) ▲전북 전주(한식반찬) ▲전남 완도(비파허브) ▲전남 강진(된장) ▲경북 영주(고구마) ▲경북 울릉(섬백리향) ▲경기 이천(쌀 2,3차 식품) 등 10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에 대해서는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추가로 인센티브사업비가 지원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2012년 향토산업육성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지역 핵심전략 사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광특회계) 재원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최우수등급을 받은 향토사업은 ▲고흥(석류) ▲세종(전통장류) ▲전남 담양(죽순) ▲경기 양평(유기농 발효) ▲제주 제주시(우뭇가사리) 등 5개다.
우수등급을 받은 향토사업은 ▲충남 공주(알밤) ▲경남 하동(매실) ▲충남 태안(화훼) ▲전북 군산(흰찰쌀보리) ▲전북 전주(한식반찬) ▲전남 완도(비파허브) ▲전남 강진(된장) ▲경북 영주(고구마) ▲경북 울릉(섬백리향) ▲경기 이천(쌀 2,3차 식품) 등 10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에 대해서는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추가로 인센티브사업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