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1분기 생산실적 18.5% 감소
순천 1분기 생산실적 18.5% 감소
by 운영자 2013.05.24
순천시의 올해 1분기 생산 실적이 감소했다. 반면 건축 허가 면적은 두배 이상 늘었다.
23일 순천상공회의소는 순천을 비롯해 구례, 보성군 등 1분기 지역경제동향 분석 결과 순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생산 실적이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순천시 생산 실적은 1237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8.47%가 감소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1.19%가 감소했다.
수출 실적은 3774만5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기능성장갑, 된장·간장, 반도체 전자부품의 실적은 감소했지만 와이어로프, 산업설비 철구조물의 실적 증가 영향으로 8.17%의 증가율을 보였다.
순천시의 건축 허가 면적은 15만8096㎡로, 전년도 1분기에 비해 246.53%의 증가율을 보였다.
23일 순천상공회의소는 순천을 비롯해 구례, 보성군 등 1분기 지역경제동향 분석 결과 순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생산 실적이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순천시 생산 실적은 1237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8.47%가 감소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1.19%가 감소했다.
수출 실적은 3774만5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기능성장갑, 된장·간장, 반도체 전자부품의 실적은 감소했지만 와이어로프, 산업설비 철구조물의 실적 증가 영향으로 8.17%의 증가율을 보였다.
순천시의 건축 허가 면적은 15만8096㎡로, 전년도 1분기에 비해 246.53%의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