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드라마촬영장 관람객 전년 대비 48% 증가
순천드라마촬영장 관람객 전년 대비 48% 증가
by 운영자 2013.10.18
순천드라마촬영장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는 드라마세트장 관람객이 9월 기준 26만246명으로 지난해 17만5528명 대비 4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2013년 9월 말 현재 관람 수입액도 3억4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50~70년대 달동네였던 순천읍내거리, 서울변두리와 달동네를 재현한 곳으로서 추억의 모습을 간직한 드라마촬영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SBS 사랑과 야망, 자이언트, MBC 에덴의 동쪽, 빛과 그림자, KBS 제빵왕 김탁구, 감격시대, 영화 ‘봄’, ‘피 끓는 청춘’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드라마세트장 관람객이 9월 기준 26만246명으로 지난해 17만5528명 대비 4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2013년 9월 말 현재 관람 수입액도 3억4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50~70년대 달동네였던 순천읍내거리, 서울변두리와 달동네를 재현한 곳으로서 추억의 모습을 간직한 드라마촬영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SBS 사랑과 야망, 자이언트, MBC 에덴의 동쪽, 빛과 그림자, KBS 제빵왕 김탁구, 감격시대, 영화 ‘봄’, ‘피 끓는 청춘’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