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소자본 창업가 육성 ‘소호무역 활성화’워크숍
광양, 소자본 창업가 육성 ‘소호무역 활성화’워크숍
by 운영자 2013.12.23
광양시가 1인 소자본 창업가 및 무역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던 2013년 소호무역 프로그램 성과 평가 워크숍을 20일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소호무역 창업 전문가인 (주)엠아이비 장효진 실장을 초청해 광양시 소호무역협동조합의 역할과 운영 방안, 소호무역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세계 최대 소상품 도매시장인 중국이우시장을 견학한 시민들이 구입한 소모무역 상품 15종(레깅스, 벽시계, 장난감 헬리콥터, 레저용 플래시 등)을 커뮤니티센터 로비에 전시하고 직접 상품을 설명 판매하는 행사도 열렸다.
한 교육생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무역절차에 따라 상품의 구입, 수령,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소자본 창업에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이날 워크숍은 소호무역 창업 전문가인 (주)엠아이비 장효진 실장을 초청해 광양시 소호무역협동조합의 역할과 운영 방안, 소호무역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세계 최대 소상품 도매시장인 중국이우시장을 견학한 시민들이 구입한 소모무역 상품 15종(레깅스, 벽시계, 장난감 헬리콥터, 레저용 플래시 등)을 커뮤니티센터 로비에 전시하고 직접 상품을 설명 판매하는 행사도 열렸다.
한 교육생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무역절차에 따라 상품의 구입, 수령,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소자본 창업에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