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미인 보성쌀’ 전남 10대 브랜드 7년 연속 선정
‘녹차미인 보성쌀’ 전남 10대 브랜드 7년 연속 선정
by 운영자 2014.04.24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녹차미인 보성 쌀’이 7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녹차미인 보성 쌀은 호평벼 품종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구)에서 종자관리를 시작으로 육묘상 관리, 본답관리 및 수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농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3.3㎡당 주수도 80~85주를 심는 일반 쌀농사와는 달리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질을 높이고, 파종도 7~8㎏인 관행 재배의 절반 수준인 4㎏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병해충 종합관리로 방제횟수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미인 보성쌀은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소비자 신뢰 구축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고 있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녹차미인 보성 쌀은 호평벼 품종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구)에서 종자관리를 시작으로 육묘상 관리, 본답관리 및 수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농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3.3㎡당 주수도 80~85주를 심는 일반 쌀농사와는 달리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질을 높이고, 파종도 7~8㎏인 관행 재배의 절반 수준인 4㎏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병해충 종합관리로 방제횟수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미인 보성쌀은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소비자 신뢰 구축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고 있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