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해 백승관 광양제철소장 및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14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9일 중마 상설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민생현장 방문’은 소상공인과 영세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참석자들은 시장 내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