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4개 기업 544억 원 투자협약
광양경제청-4개 기업 544억 원 투자협약
by 운영자 2014.12.19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4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보스팩(주), (주)신영이앤피, (주)해성금속, (주)다온테크 4개 유망기업은 544억 원을 투자하고, 15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 광양만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율촌산단의 (주)해성금속은 300억 원, (주)신영이앤피은 200억 원, (주)다온테크는 24억원을 투자한다. 또 보스팩(주)은 산업·식품용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억 원을 율촌자유무역지역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양만권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보스팩(주), (주)신영이앤피, (주)해성금속, (주)다온테크 4개 유망기업은 544억 원을 투자하고, 15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 광양만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율촌산단의 (주)해성금속은 300억 원, (주)신영이앤피은 200억 원, (주)다온테크는 24억원을 투자한다. 또 보스팩(주)은 산업·식품용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억 원을 율촌자유무역지역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양만권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