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취업/창업

광양시, 노·사 공동 기능훈련사업 운영

광양시, 노·사 공동 기능훈련사업 운영

by 운영자 2006.05.19

- 건설노·사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대상 기능 훈련 실시

전남 동부·경남 서부지역 건설노동조합(위원장 윤갑인재)과 광양제철산업단지 전문건설인협의회(회장 반재경)는 노사가 공동으로 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범 광양지역 건설플랜트 직종 기능훈련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5월18일 노동부 직업능력개발심의관과 전국건설산업연맹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개강식을 실시했다.

노·사는 그동안 훈련참여 기회가 적었던 비정규직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용접, 배관, 제관, 컴퓨터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3개월 과정으로 연간 200여명이 기능훈련을 이수하게 된다.

기능훈련사업은 ‘건설기능인력 양성, 건설 직종의 노령화극복, 노사 간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장의 근로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기능훈련 과정으로 현장 활용도 향상이 기대되며 노사가 공동으로 최초로 운영 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