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100억 쏜다
중소기업에 100억 쏜다
by 운영자 2007.03.08
한국산업인력공단…근로자 학습조 도입
운영비 무료지원…우수훈련과정 훈련비용 등
그동안 중소기업이 인력이나 경비, 정보 등이 부족하여 엄두를 내지 못했던 기업 내 학습조직 구축과 우수훈련기관의 고급훈련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작년부터 도입한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과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의 올해 사업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은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를 통해 학습조직화 실시계획을 접수한 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 ▲제조업 : 상시 근로자수 500인 이하 ▲광업·건설업·운수·창고 및 통신업 : 상시 근로자수 300인 이하 ▲그 밖의 산업 : 상시 근로자수 100인 이하인 기업 등이다.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3. 2부터 3. 22까지 훈련실시계획을 접수한 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훈련기관(과정)을 선정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산업인력공던 전남지사 사업지원팀 임경순 담당자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핵심직무능력향상에 필요한 전략경영, 유통, 재무회계, HRD·리더십, 생산·품질관리 등 6개 훈련영역에서 선정된 우수훈련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담당자는 또 “올해 150개 중소기업의 학습조직 구축을 지원하고 18,000여명의 근로자에게 우수훈련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들도 사람중심 경영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평생학습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근로자는 원하는 우수훈련과정을 연 2회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훈련비 전액과 훈련기간 동안의 근로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문의: 전남지사 사업지원팀(061-720-8526)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운영비 무료지원…우수훈련과정 훈련비용 등
그동안 중소기업이 인력이나 경비, 정보 등이 부족하여 엄두를 내지 못했던 기업 내 학습조직 구축과 우수훈련기관의 고급훈련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작년부터 도입한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과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의 올해 사업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은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를 통해 학습조직화 실시계획을 접수한 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 ▲제조업 : 상시 근로자수 500인 이하 ▲광업·건설업·운수·창고 및 통신업 : 상시 근로자수 300인 이하 ▲그 밖의 산업 : 상시 근로자수 100인 이하인 기업 등이다.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3. 2부터 3. 22까지 훈련실시계획을 접수한 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훈련기관(과정)을 선정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산업인력공던 전남지사 사업지원팀 임경순 담당자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핵심직무능력향상에 필요한 전략경영, 유통, 재무회계, HRD·리더십, 생산·품질관리 등 6개 훈련영역에서 선정된 우수훈련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담당자는 또 “올해 150개 중소기업의 학습조직 구축을 지원하고 18,000여명의 근로자에게 우수훈련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들도 사람중심 경영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평생학습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근로자는 원하는 우수훈련과정을 연 2회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훈련비 전액과 훈련기간 동안의 근로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문의: 전남지사 사업지원팀(061-720-8526)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