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설립 절실하다”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절실하다”
by 운영자 2007.03.15
설립추진위, 발기인 구성 및 회원 동의 절차 추진
광양지역에 광양상공회의소가 설립돼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용재, 이하 추진위)는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에 필요한 ‘상공회의소 자격이 있는 30인 이상이 발기하고, 발기인을 포함한 회원자격이 있는 100인 이상의 동의’를 얻는 작업에 착수했다.
추진위 이용재 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광양시 인구가 14만명을 넘어서고, 순천시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하는 등 도시 규모가 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통합되던 지난 96년과는 상이하게 다른 현실을 감안해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위원장은 “광양시는 연 2억여원을 회비로 납부하는 광양제철을 비롯해 순광상공회의소에 납입하는 회비만도 6억여원에 이르는 등 순천지역 3억5천여만원보다 훨씬 많이 납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정서와 시대적 요청”이라고 덧붙였다.
광양지역에 광양상공회의소가 설립돼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용재, 이하 추진위)는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에 필요한 ‘상공회의소 자격이 있는 30인 이상이 발기하고, 발기인을 포함한 회원자격이 있는 100인 이상의 동의’를 얻는 작업에 착수했다.
추진위 이용재 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광양시 인구가 14만명을 넘어서고, 순천시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하는 등 도시 규모가 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통합되던 지난 96년과는 상이하게 다른 현실을 감안해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위원장은 “광양시는 연 2억여원을 회비로 납부하는 광양제철을 비롯해 순광상공회의소에 납입하는 회비만도 6억여원에 이르는 등 순천지역 3억5천여만원보다 훨씬 많이 납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정서와 시대적 요청”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 위원장은 “신산업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광양에 광양상공회의소가 없다는 것은 지역경제에 마이너스로 나타나는 등 아이러니한 현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상공회의소 회원 자격이 있는 기업체들과 연계, 발기인을 구성 중에 있으며, 발기인을 포함한 회원자격이 있는 상공업자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추진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위원장은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가부문제는 광양시민이 결정할 사안이지 순천에서 간섭할 문제라 아니다”고 전제하면서 “지금이라도 광양 지역의 정치, 경제,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지역경제의 구심점이며 인구증가의 모티브가 될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당초 여수상공회의소 소속이었으나, 89년 3월 12일 순천으로 편입됐다. 96년에는 순광상공회의소로 개명됐는데, 이때 광양상공회의소 분리 독립 움직임이 있었으나 추진되지는 못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광양 설립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면서 추진위가 구성, 본격 활동에 나선 것이다.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고은비 기자 gsy6840@hanmail.net]
또 이 위원장은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가부문제는 광양시민이 결정할 사안이지 순천에서 간섭할 문제라 아니다”고 전제하면서 “지금이라도 광양 지역의 정치, 경제,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지역경제의 구심점이며 인구증가의 모티브가 될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당초 여수상공회의소 소속이었으나, 89년 3월 12일 순천으로 편입됐다. 96년에는 순광상공회의소로 개명됐는데, 이때 광양상공회의소 분리 독립 움직임이 있었으나 추진되지는 못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광양 설립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면서 추진위가 구성, 본격 활동에 나선 것이다.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고은비 기자 gsy684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