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암대학…취업률·재정상태 ‘투명하게’
순천청암대학…취업률·재정상태 ‘투명하게’
by 운영자 2007.07.27
내년 정보공시제 시행
내년부터 순천청암대학의 주요 정보가 ‘투명하게’ 인터넷에 공개된다.
내년 5월부터 시행하는 ‘정보공시제’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순천청암대학은 학과별 취업률, 재정상태, 교수 1인당 학생 수, 학생 1인당 장학금 혜택 등 대학에 관한 주요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공시 항목에는 학생 충원율과 재학률, 취업률, 전임교원 현황, 학교 재정, 학교 발전계획 등 민감한 정보가 모두 포함돼 있다. ‘정보공시제’를 시행하게 되면 수험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실 대학의 퇴출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달부터 10개 대학에서 시범 운영되는 정보공시제와 관련 시범 대학들은 11월까지 학교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정보공시제가 전면 시행되면 모든 대학이 공시 항목의 정보를 매년 1회 이상 공시하고 공시 정보를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허위 공시할 경우 시정·변경 명령을 내리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정원 감축이나 학과 폐지, 학생 모집정지 등 처벌과 행·재정적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정보공시제 시범 운영 대학으로는 순천청암대학을 비롯 건국대, 경북대, 한국교원대, 건양대, 서울산업대학, 서울교대, 남도대학, 영진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참여한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내년부터 순천청암대학의 주요 정보가 ‘투명하게’ 인터넷에 공개된다.
내년 5월부터 시행하는 ‘정보공시제’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순천청암대학은 학과별 취업률, 재정상태, 교수 1인당 학생 수, 학생 1인당 장학금 혜택 등 대학에 관한 주요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공시 항목에는 학생 충원율과 재학률, 취업률, 전임교원 현황, 학교 재정, 학교 발전계획 등 민감한 정보가 모두 포함돼 있다. ‘정보공시제’를 시행하게 되면 수험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실 대학의 퇴출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달부터 10개 대학에서 시범 운영되는 정보공시제와 관련 시범 대학들은 11월까지 학교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정보공시제가 전면 시행되면 모든 대학이 공시 항목의 정보를 매년 1회 이상 공시하고 공시 정보를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허위 공시할 경우 시정·변경 명령을 내리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정원 감축이나 학과 폐지, 학생 모집정지 등 처벌과 행·재정적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정보공시제 시범 운영 대학으로는 순천청암대학을 비롯 건국대, 경북대, 한국교원대, 건양대, 서울산업대학, 서울교대, 남도대학, 영진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참여한다.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