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기업 신규투자 일자리 창출 전국 최하위
광주ㆍ전남 기업 신규투자 일자리 창출 전국 최하위
by 운영자 2009.04.14
기업들 경영난 심화로 신규투자 및 일자리 창출 여력 ‘바닥’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신규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민주당 김재균 의원(광주 북을)이 공개한 ‘지자체별 2008년도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의 고용보조금 국비 지원 비율이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남도의 경우 고작 1개 기업(3명)에 1620만원(전체 지원액의 0.1%)이 지원돼 지원 대상 13개 광역시도 가운데 맨 꼴찌였다.
광주시의 경우에도 23개 기업(99명)에 4억7520만원이 지원돼 전국 전체 지원액의 3.4%로 광역시 중 최하위였다.
반면 경남도는 149개 기업(700명)에 33억9540만원(24.2%), 경북도는 143개 기업(590명)에 29억2980만원(20.9%), 부산시 116개 기업(457명)에 21억9260만원(15.7%)이 지원돼 대조를 이뤘다.
이는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경영난이 심각해 신규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여력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방기업 고용보조금은 비수도권에 소재하는 지방기업이 신규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인당 5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해 왔다.
김 의원은 “낙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신규투자 촉진을 위한 대책과 고용보조금의 지역 편중화 해소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원액의 편차는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사업취지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업입지가 잘 발달된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는 모순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신규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민주당 김재균 의원(광주 북을)이 공개한 ‘지자체별 2008년도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의 고용보조금 국비 지원 비율이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남도의 경우 고작 1개 기업(3명)에 1620만원(전체 지원액의 0.1%)이 지원돼 지원 대상 13개 광역시도 가운데 맨 꼴찌였다.
광주시의 경우에도 23개 기업(99명)에 4억7520만원이 지원돼 전국 전체 지원액의 3.4%로 광역시 중 최하위였다.
반면 경남도는 149개 기업(700명)에 33억9540만원(24.2%), 경북도는 143개 기업(590명)에 29억2980만원(20.9%), 부산시 116개 기업(457명)에 21억9260만원(15.7%)이 지원돼 대조를 이뤘다.
이는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경영난이 심각해 신규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여력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방기업 고용보조금은 비수도권에 소재하는 지방기업이 신규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인당 5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해 왔다.
김 의원은 “낙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신규투자 촉진을 위한 대책과 고용보조금의 지역 편중화 해소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원액의 편차는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사업취지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업입지가 잘 발달된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는 모순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