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중소기업 11월 체감경기 ‘흐림’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11월 체감경기 ‘흐림’
by 운영자 2009.11.02
광주ㆍ전남지역 중소기업의 다음 달 체감경기가 다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달 29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ㆍ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 104곳을 대상으로 11월 중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92.7로 전달(95.5)보다 소폭 하락했다.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5점 척도(매우 감소, 다소 감소, 동일, 다소 증가, 매우 증가)로 조사해 응답 업체 수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한 경기 예측 지수로 100 미만이면 전월에 비해 ‘악화’, 100을 초과하면 전달보다 ‘호전’을 뜻한다.
지역 업계의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감소한 것은 자동차와 반도체, 전자 관련 업종에서 대기업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뚜렷했으나 조선, 가구제조업의 업황부진과 환율 하락,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악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황전망 추이는 지난 2월(62.0)을 저점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오다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목별로는 생산, 내수, 수출, 경상이익, 자금조달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해 경기 전반적으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설비 수준은 101.7에서 103.9로 과잉 수준이 지속될 전망이고, 제품 재고 수준은 100.4에서 94.2로 하락이, 고용 수준은 92.4에서 92.7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됐다.
10월 중 경영애로 사항(복수응답)으로는 내수 부진이 60.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상승(54.5%), 인건비 상승(38.6%), 업체 간 과당 경쟁(3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ㆍ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 104곳을 대상으로 11월 중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92.7로 전달(95.5)보다 소폭 하락했다.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5점 척도(매우 감소, 다소 감소, 동일, 다소 증가, 매우 증가)로 조사해 응답 업체 수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한 경기 예측 지수로 100 미만이면 전월에 비해 ‘악화’, 100을 초과하면 전달보다 ‘호전’을 뜻한다.
지역 업계의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감소한 것은 자동차와 반도체, 전자 관련 업종에서 대기업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뚜렷했으나 조선, 가구제조업의 업황부진과 환율 하락,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악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황전망 추이는 지난 2월(62.0)을 저점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오다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목별로는 생산, 내수, 수출, 경상이익, 자금조달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해 경기 전반적으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설비 수준은 101.7에서 103.9로 과잉 수준이 지속될 전망이고, 제품 재고 수준은 100.4에서 94.2로 하락이, 고용 수준은 92.4에서 92.7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됐다.
10월 중 경영애로 사항(복수응답)으로는 내수 부진이 60.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상승(54.5%), 인건비 상승(38.6%), 업체 간 과당 경쟁(3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