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ㆍ광양 기업들, 내년 초 경기 ‘긍정적’
순천ㆍ광양 기업들, 내년 초 경기 ‘긍정적’
by 운영자 2009.12.01
원자재 값ㆍ자금ㆍ인력난 ‘여전’
순천과 광양 지역 기업들은 내년 1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순천ㆍ광양시를 비롯해 구례ㆍ보성군에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내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망지수가 108로 나타났다.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더 많음을 의미한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응답 업체 가운데 내년 1분기 경기가 지난 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가 30.0%로 나타났다. 또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22.5%,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47.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대체로 대내외 여건의 호조(112→121)로 내수(105→114), 수출(86→136)이 전 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생산량(100→109), 설비가동률(107→112)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금사정(98), 경상이익(98), 원재료 구입 가격(77) 등의 경영여건은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며 기업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제조업체의 내년 1분기 중 회사에서 예상되는 경영 애로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원자재 가격(34.04%)과 자금(23.40%)이라고 응답해,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자금 부족이 지역 기업들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인력난(14.89%)과 환율변동(12.77%) 등도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한편 수출업체의 내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42’로 조사됐다. 원자재 구입 가격의 상승(74)과 제품의 판매 가격(89)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내외 여건(132)의 호조로 내수(132)와 수출(126)실적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설비가동률(142)과 생산량(142)은 늘어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수출업체의 2009년 1분기 경기전망 실적지수는 ‘111’로 나타났다.
순천과 광양 지역 기업들은 내년 1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순천ㆍ광양시를 비롯해 구례ㆍ보성군에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내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망지수가 108로 나타났다.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더 많음을 의미한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응답 업체 가운데 내년 1분기 경기가 지난 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가 30.0%로 나타났다. 또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22.5%,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47.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대체로 대내외 여건의 호조(112→121)로 내수(105→114), 수출(86→136)이 전 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생산량(100→109), 설비가동률(107→112)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금사정(98), 경상이익(98), 원재료 구입 가격(77) 등의 경영여건은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며 기업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제조업체의 내년 1분기 중 회사에서 예상되는 경영 애로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원자재 가격(34.04%)과 자금(23.40%)이라고 응답해,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자금 부족이 지역 기업들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인력난(14.89%)과 환율변동(12.77%) 등도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한편 수출업체의 내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42’로 조사됐다. 원자재 구입 가격의 상승(74)과 제품의 판매 가격(89)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내외 여건(132)의 호조로 내수(132)와 수출(126)실적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설비가동률(142)과 생산량(142)은 늘어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수출업체의 2009년 1분기 경기전망 실적지수는 ‘11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