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체 채용 계획 ‘반토막’
광주·전남 제조업체 채용 계획 ‘반토막’
by 운영자 2009.12.14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들의 내년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가 올해 하반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0년 상반기 일자리 기상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기업들의 내년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올해 하반기 대비 45.4%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전체 응답 업체의 42.4%, ‘없다’는 업체는 57.6%로, 지역기업 10곳 가운데 4개 기업에서만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외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각종 경제 위험 요인과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우면서 내년 상반기에도 현재의 고용 수준을 유지하거나 신규채용 규모를 소폭 늘리는데 그치는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00.0%), 기계(-70.3%), 1차 및 조립금속(-60.0%), 전기 전자(-58.6%), 비금속광물(-20.0%) 등 대부분 업종에서 내년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 하반기 대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쇄출판(200.0%)과 음식료(39.1%) 등의 업종에서는 채용규모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감소 이유로는 ‘매출 및 순익 감소 예상’이 34%로 가장 많았고, ‘불투명한 경제 상황’(30.0%), ‘인건비 절감’(16.0%), ‘설비투자 감소’(6.0%), ‘수익사업 모델 부재’(4.0%) 등의 순이었다.
지역기업들이 채용계획 수립 및 채용 규모 결정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요소로는 ‘매출ㆍ영업이익 등 경영실적’이 67.7%로 가장 많았고, ‘대내외 경기변동’과 ‘생산성 대비 인건비 부담’도 각각 15.6%와 13.5%를 차지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0년 상반기 일자리 기상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기업들의 내년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올해 하반기 대비 45.4%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전체 응답 업체의 42.4%, ‘없다’는 업체는 57.6%로, 지역기업 10곳 가운데 4개 기업에서만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외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각종 경제 위험 요인과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우면서 내년 상반기에도 현재의 고용 수준을 유지하거나 신규채용 규모를 소폭 늘리는데 그치는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00.0%), 기계(-70.3%), 1차 및 조립금속(-60.0%), 전기 전자(-58.6%), 비금속광물(-20.0%) 등 대부분 업종에서 내년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 하반기 대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쇄출판(200.0%)과 음식료(39.1%) 등의 업종에서는 채용규모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감소 이유로는 ‘매출 및 순익 감소 예상’이 34%로 가장 많았고, ‘불투명한 경제 상황’(30.0%), ‘인건비 절감’(16.0%), ‘설비투자 감소’(6.0%), ‘수익사업 모델 부재’(4.0%) 등의 순이었다.
지역기업들이 채용계획 수립 및 채용 규모 결정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요소로는 ‘매출ㆍ영업이익 등 경영실적’이 67.7%로 가장 많았고, ‘대내외 경기변동’과 ‘생산성 대비 인건비 부담’도 각각 15.6%와 13.5%를 차지했다.
